미국과 달리 독일 갭이어 사실상 불가
독일 대학과 미국 대학의 갭이어(gap year) 정책은 매우 다릅니다.
독일 대학 갭이어 정책
❌ 미국처럼 쉽게 입학 연기(defer)를 할 수 없습니다
독일 시스템의 특징:
1) 입학 허가는 특정 학기(semester)에만 유효
겨울학기(10월) 또는 여름학기(4월) 중 하나
해당 학기에 등록하지 않으면 자격 상실
2) 입학 연기(Rückstellung)는 매우 제한적
군복무 (최대 3년)
사회복무 (Zivildienst/Bundeswehr)
의무적 서비스 (Federal Armed Forces 등)
위의 경우에만 공식적으로 입학 연기 가능
일반적인 "갭이어"는 인정 안 됨
"여행하고 싶어요" ❌
"일 경험 쌓고 싶어요" ❌
"돈 벌고 싶어요" ❌
독일에서 갭이어를 하는 방법
방법 1: 입학 허가를 포기하고 다음 학기에 재지원
절차:
이번 학기 입학 포기
1년 후 다시 처음부터 지원
다시 합격해야 함 (보장 없음)
문제점:
재지원 시 합격 보장 없음
NC(Numerus Clausus) 제한 학과는 더 어려움
입학 대기자(Wartesemester) 점수 활용 가능하지만 불확실
방법 2: 등록 후 휴학(Urlaubssemester)
절차:
일단 입학하고 등록
즉시 휴학 신청
다음 학기에 복학
조건:
타당한 이유 필요하다
질병
임신/육아
가족 간호
해외 인턴십 (학교 승인 필요)
제한사항:
"단순히 쉬고 싶다"는 이유는 불가
학과에 따라 휴학 기간 제한 (특히 공대, 의대)
공대/의대는 군복무 외 장기 휴학 거의 불허
방법 3: 입학 유예 신청 (특수한 경우만)
일부 대학(예: TUM)에서는:
입학 허가가 다음 입학 절차에도 유효
단, Academic and Examination Regulations가 크게 변경되지 않은 경우
매우 제한적이고 대학마다 다름
미국 vs 독일 비교
현실적인 조언
독일 대학 합격 후 갭이어를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1) 입학 기회를 잃을 위험
재지원 시 불합격 가능성
특히 NC 제한 학과 (의대, 심리학 등
2) 독일 시스템이 갭이어를 상정하지 않음
아비투어(독일 수능) 합격하면 바로 입학이 원칙
"대기 학기" 개념은 있지만 갭이어와 다름
3) 비자 문제
학생 비자는 입학 등록이 전제
갭이어 중에는 학생 비자 불가
대안:
Option 1: 일단 입학하고 첫 학기만 다니기
1학기 등록 → 시스템 파악
여름/겨울 방학(각 3개월) 활용
2학기부터 본격 시작
Option 2: 입학 전에 갭이어 먼저
고3 졸업 후 1년 갭이어
그 후 독일 대학 지원
Study gap 2년 이내는 문제없음
Option 3: 유학준비비자 활용
독일어 공부 + 문화 경험
이후 대학 지원
하지만 미니잡(아르바이트) 제한적
� 결론
독일 대학 합격 후 갭이어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유:
미국처럼 입학 연기 시스템 없음
재지원해야 하고 합격 보장 없음
독일 교육 시스템이 갭이어 개념을 인정하지 않음
만약 갭이어를 원한다면: → 독일 대학 지원 전에 갭이어를 하세요
독일 대학 합격 후라면: → 바로 등록하고 방학 기간(총 6개월)을 활용하세요
독일 시스템은 "합격하면 바로 시작"이 기본 원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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