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보다 가성비가 뛰어난 필리핀
전혀 위험하지 않고, 비용은 저렴-교육의 질은 우수
해외로 영어를 배우러 떠나는, 즉 어학연수를 떠나는 국내 중고등학교, 대학생들이 많다.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어학연수를 하러 떠나는 학생들을 보면 2018년 4월 기준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경우 1만 301명 ▶북미 1만5162명 ▶중남미 296명 ▶유럽 1만2547명 ▶중동 55명 ▶아프리카 71명 등이다. 이렇게 해외 어학 연수를 떠난 학생들의 수는 총 3만 8432명이다.
2018년 4월 기준으로 대학으로 유학을 떠난 총 인원은 9만 1691명이다. 어학 연수는 해외 대학 진학, 해외 취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다.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면 그 길은 얼마든지 열린다.
어학연수의 후보지역으로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이 있다. 이 중 어디로 떠나는 것이 좋을까?
목표와 목적이 무엇인가? 예산이 어느 정도인가?
위 질문에 대한 정확한 대답이 설정되면 나라와 기관을 정할 수 있다.
선진 교육 환경과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물론 호주나 뉴질랜드, 몰타, 아일랜드도 좋다. 그러나 그 교육과정은 다소 느슨하다. 오전에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개인별 시간을 보내게 된다.
만약 비용 대비 효과를 고려하고, 단시간내에 필요한 토플이나 아이엘츠 성적을 내려면 필리핀이 가장 좋은 어학연수 대상국가다. 필리핀에서는 하루 종일 수업을 한다고 보면 된다. 그만큼 공부량이 많다.
영어 공인 성적을 짧은 시간에 확보하고 싶다면 필리핀을 적극 추천한다. 필리핀의 경우 어학연수 기관은 세부와 바기오 그리고 클락, 마닐라 등 여러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치안의 불안은 이제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이들 지역은 필리핀 내에서 위험한 지역이 아니다. 한국인 교민들이 많이 산다. 밤 늦게 우범 지역으로 독불장군식으로 돌아다니고 위험을 자초하지 않는 한 부모님들이 생각하는 '어려움'은 없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전 세계 어학 연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교육연구소는 어학 연수 뿐 아니라 그 이후 대학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등 미래의 프로세스를 도와줄 수 있는 교육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이런 과정을 갖고 있다는 것이 일반 어학연수 유학원들과 차별화 되는 지점이다.
미래교육연구소의 해외 어학 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