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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미국 대학 못간다고? … 학비 무료 가능



A군, 학비 5만 3692달러 버크넬 대학
장학금 5만 4678달러 받고 무료로 다닌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미국대학 진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 이유를 물어보면 미국 대학에 다니는 데 소요되는 연간 1억원의 비용을 도저히 부담하기 어렵다고 대답한다. 그런 정보를 어디서 얻었느냐고 물으면 주변에서 다 그런다고 답을 한다. 


정말 미국 대학에 가려면 연간 1억원이 드나? 그리고 미국 대학 학비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미래교육연구소가 그 해답을 드린다. 우선 미국 대학에 가려면 연간 1억원이 든다는 전제조건은 틀렸다. 학비를 기준으로 한 푼도 안내고 미국 대학에 가는 학생들이 많다. 즉, 중산층 가정 학생도 얼마든지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  60-70여명 각각에게 적게는 2-3만달러, 많게는 5-6만달러까지 장학금을 받아주고 있다. 이럴 경우 경제적 어려움없이 미국 대학에 다닐 수 있다. 중산층 가정의 자녀도 얼마든지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국 대학을 다닐 수 있다. 


그 사례를 제시해 드린다.


미래교육연구소에서 미국 대학 지원 컨설팅과 장학금 컨설팅을 받은 A군은 학비 전액을 재정보조/장학금으로 받고 미국 대학에 진학을 한다. A군은  미국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버크넬 대학에서 장학금 5만4678달러를 받고 합격을 했다. 이 대학의 등록금은 5만 3692달러다. 학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받고 간 것이다.


<버크넬 대학 학비 내역>




B군은 디킨슨 대학에서 4만 89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 대학의 등록금은 5만 2489달러다. 이 학생은 약 300만원 정도의 학비만 내면 된다.


<디킨슨 대학 학비 내역>




위 사례에서 보듯이 대학을 잘 선택해서 지원을 하고 장학금 신청을 하면 얼마든지 학비 부담없이 미국 명문 대학에 다닐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에 지원하려고 하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망설이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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