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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위권 대학, 당락은 에세이에서 갈린다



미래교육, 하버드-예일 등 미 명문대 출신 미국인 에세이 튜터
美 상위권 대학 지원 학생, 에세이는 특별히 준비해야




스탠퍼드, 예일, 유펜, 브라운, 예일, 라이스, UC 버클리등 미국 최상위권 대학에 지원햐는 학생들에 준비해야할 입학 사정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는 무엇일까?


이런 학생들의 프로파일(스펙)을 보면 학업 성적이나 SAT, ACT에서는 부족함이 없다. GPA 4.0 만점에 4.0 이상이다. SAT 점수도 1500점 이상을 넘고 있다. 그런데 왜 이 학생들이 상위권 대학에서 고배를 마실까? 미국 상위권 대학들은 무엇으로 학생을 선발하기에 이런 결과가 나올까?


지난해 아이비리그에 지원한 학생수는 무려 31만1000명이었다. 이 가운데 2만 1000여명이 합격 통보를 받았다. 무려 29만여명이 불합격한 것이다. 떨어진 학생들은 무엇이 부족했을까? 필자가 볼 때 학업적 성적으로는 당락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학생들이 몰렸다. 문제는 비학업적 요소, 에세이-추천서-특별활동이다. 


필자는 오늘 이 가운데 에세이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에세이는 하버드, 예일, 스탠퍼드 등 최상위권 대학에 지원할 때 GPA 등 아카데믹 레코드 못지않게 입학 사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최상위권 대학의 경우 GPA와 SAT-ACT 성적만 갖고 그 많은 지원자 가운데 합격생을 가려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최상위권 대학 지원자 70% 이상이 GPA 3.9 이상, SAT 1550점 이상, AP 6과목 이상의 기본적인 아카데믹 레코드를 갖추고 있다. 이 학생들 가운데서 비교과적 영역의 스펙이 뛰어난 학생들이 합격의 영광을 안는다. 비교과적 영역에서도 가장 빛을 발하는 것이 에세이다. 학생을 변별하는 데 가장 좋은 요소다. 따라서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의 에세이는 매우 뛰어나야 한다.


에세이는 공통원서(Common App), 코엘리션(Coalition), 개별 대학 원서 작성 플랫폼 가운데 어떤 원서 작성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미 각 플랫폼 별로 에세이 주제가 주어졌다. 각 대학별 에세이는 8월에 나온다. 많은 학생들이 벌써 에세이 작성에 들어갔다. 적어도 브레인스토밍 단계에 들어섰다. 여름 방학 내내 에세이와 씨름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일부 학생들은 여전히 SAT 학원에서 SAT 점수 올리기에 매진하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일부 어학원이나 유학원들에서는 외국 대학을 나온 한국인들이 에세이 첨삭을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주립대학 수준의 에세이를 첨삭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최상위권 대학 수준의 에세이는 손대기 어렵다는 것이다. 외국인 학생이 서울대, 연고대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 자소서를 지도하는 것과 같다. 국내 대학 자소서는 국내 명문 대학을 졸업한 한국인 선생이 지도하는 것이 최고다. 그래서 미래교육연구소는 에세이 튜터로 미국 최고 명문대를 졸업한 원어민만을 채용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에는 5명의 원어민 에세이 튜터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하버드, 예일, 콜게이트 대학 등을 나온 에이스들이다. 이 튜터들은 철저히 훈련된 선생님들로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브레인 스토밍부터 마지막 첨삭까지 정확하고 빈틈없이 지도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에세이 작성만 별도로 컨설팅을 한다. 전 과정을 연구소에 맡기지 않아도 된다. 강력한 에세이를 쓰기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세이 컨설팅을 따로 제공한다. 하버드, 스탠퍼드, 예일, 프린스턴에서 UC 버클리, UCLA 사이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매우 뛰어난 에세이가 필요하다. 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세이 특별 지도를 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의 에세이 전문 지도를 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아래 주소로 연락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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