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미국 최상위권 대학 에세이, 달라야 한다.




미래교육, 하버드-예일 출신 에세이 전문가들이 특별 지도
아이비리그 대학, 에세이에 승부를 걸어라



에세이를 어떻게 쓸 것인가?


많은 학생들이 GPA와 SAT-ACT 점수는 좋으나 에세이와 특별활동 등 비교과 영역에서 매우 부족한 경우가 많다. 객관식에 익숙해 있거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경우 자기주장을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매우 약하다. 가장 큰 원인은 독서의 부족, 생각하기 훈련을 받지 못한 것이다. 오늘은 좋은 에세이 쓰기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한다. 



에세이 쓰기 전 아웃라인을 잡아라


좋은 에세이를 쓰기 위해서는 질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통원서 에세이 1번을 쓰려면 우선 자기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Know yourself). 그러나 대부분 학생들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 않았다. 에세이 작성을 계기로라도 한 번 진지하게 물음을 던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글을 어떻게 써 내려갈지 아웃라인을 작성해야 한다. 아웃라인은 전체의 글을 어떻게 서술해갈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시간이 없더라도 브레인스토밍을 거쳐야 한다. 처음부터 곧바로 글쓰기를 시작할 수는 없다. 어떤 에피소드를 갖고 시작을 할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글은 한 번에 쓰는 것이 아니다. 써 놓고도 수없이 조탁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명확한 주제 전달해야


에세이는 단 하나의 주제를 얘기해야 한다.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글의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글쓴이가 무엇을 얘기하려 하는지 알도록 해야 한다. 첫 문단만 읽고도 어떤 내용을 얘기할 것인지 짐작할 수 있는 에세이이어야 한다. 또 에세이는 글쓴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하는 목적을 갖고 있는 만큼 대학 지원서에 소개한 수상 경력이나 특별활동을 나열하는 식으로 작성해서는 안 된다. 



교열은 많이 할 수록 좋다


앞서 설명을 했듯이 글은 단번에 끝낼 수 없다. 수 없이 고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여기서 문법이나 철자법을 틀리는 것은 치명적이다. 내용의 수정도 거듭해야 한다. 처음에 쓴 내용이 하나도 남지 않을 정도로 수정에 수정을 가해야 한다. 전문 작가도 수 없이 고치는데 비전문가인 학생들은 말할 필요도 없다. 교열은 많이 보면 볼수록 좋다. 여러 번 읽다보면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이 눈에 띄게 된다. 교사나 친구, 부모에게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가 보지 못한 실수를 발견할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하버드, 예일 출신 튜터 에세이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에세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하버드, 예일 등 아이비리그 출신의 원어민 전문가들을 5명 채용하고 있다. 경험을 갖춘 에세이 원어민 튜터들이 브레인스토밍부터 완결될 때까지 꼼꼼하게 에세이 작성을 도와준다.


미국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이라면 에세이에 한 번 더 신경을 쓰자.


미래교육연구소의 에세이 컨설팅을 받고자 원하는 분은 아래 주소로 연락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매거진의 이전글 SAT 올 스코어 내는 대학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