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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취업이 안 된다고? … 문제는 전공이다!




미래교육연, 학생별 최적 전공 찾아 미국대학 지원 컨설팅 제공 
취업 가장 잘 된 전공, 컴퓨터 프로그래밍





미국 대학에 비싼 학비를 내고 유학을 가는 것은 글로벌 스탠더드 인재로 커서 좋은 회사에 취업하고,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서이다. 미국 대학을 졸업하면 삼성이나 현대보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월마트에 취업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대학에 다녔더라도 지금은 미국에서 취업하기가 어렵다. 졸업 후 미국에 남아 취업하려는 해외 유학생은 많은데 취업 일자리가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는 1년에 학부 졸업생 6만5000명에게 H1B 비자, 즉 취업비자를 준다. 즉 6만 5000명이 취업할 수 있다. 따라서 미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전공이 중요하다. 경쟁력 있는 전공, 미국 사회가 요구하는 전공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취업이 가장 잘 되는 전공은 무엇일까? 포브스 지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컴퓨터 프로그래밍 전공이 가장 취업이 잘 됐다. 순위를 보자.



◀ 1위 컴퓨터 프로그래밍


연소득은 9만 70달러, 향후 2022년까지 성장 가능성은 17.17%다. 계속 이 분야 관련 취업 자리가 늘어난다. 이 전공을 개설한 미국대학 수는 236개다.


◀ 2위 창업(Entrepreneurship)


관련 분야 연봉은 11만달러, 2022년까지 성장 가능성은 9.57%다. 이 분야 전공이 개설된 대학은 494개다.


◀ 3위 Network and System Administration


역시 컴퓨터와 관련된 분야다. 연봉은 88,420달러. 2022년까지 17%의 성장이 예상된다. 관련 전공이 개설된 대학은 268개다.


◀ Information Technology


컴퓨터 관련 분야로 그 범위가 매우 넓다. 연봉은 9만8천여 달러. 향후 매우 많은 취업 자리가 생길 것이다. 2022년까지 21.34%가 늘어난다. 이 분야 전공이 개설된 대학 수는 905개나 된다.



전공은 학비만큼 중요하다. 졸업 후 취업과 연계 되어 있기 때문이다. 고전적인 비즈니스, 심리학과 같은 전공을 찾지 말고 새로운, 그리고 미래에 발전 가능성이 높은 전공을 찾아라. 미래교육연구소의 대학 진학 컨설팅은 전공과 학비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대학 명성도 중요하다. 그러나 전공과 학비보다 우선할 수 없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전공에 대해 확신과 자신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원격으로 진로 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대학 전공 찾기를 도와주고 있다.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진로와 전공 및 적성을 찾을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의 미국대학 진학 컨설팅이 유학원들의 컨설팅과 다른 점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학생에게 맞는 최적의 전공을 찾아준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명문대 및 세계 명문대 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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