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미국 최고의 공대, Harvey Mudd College



■ 학교 개관


하비 머드 칼리지(Harvey Mudd College)는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에 있는 사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공학과 수학 전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55년에 설립된 이 학교는 미래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을 교육시키는 데 있어 중점을 두고 있다. 오늘날 하비 머드는 뛰어난  교양 교육과정과 결합된 최고의 STEM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하비 머드의 학생수는 몇백명에 불과하다. 학생들은 친밀한 공동체를 즐긴다. 하비 머드는  포모나, 클레어몬트 맥케나 등 클레어몬트 대학 컨소시엄의 5개 학교 중 하나이다. 


■ 어드미션


이 대학에 합격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합격률은 13%다. 합격자의 SAT점수를 보면, 50%가 1420-1580점을 받았다. ACT는 32-35점이다.


아쉬운 것은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지 않는다는 것. 따라서 학비 5만 4347달러를 모두 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




■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


미래교육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 지원을 적극 추천한다. 한국인들은 잘 모르고 있지만 미국의 학부 중심 리버럴 아츠 교육에 대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하비머드는 재정보조를 주지 않지만 다른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많은 재정보조를 준다. 즉 수준 높은 교육과 장학금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것이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그동안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많은 학생들을 보냈다. 따라서 많은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 상담 또는 컨설팅을 원하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신청하면 된다.








매거진의 이전글 미국 대학, 입시 스캔들 이후 원서 검증 철저히 한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