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특례 발표 후 미국 등 해외 대학 진학 생각하기


국내 대학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 등 해외대학 진학 가능
미국 명문 사립 대학 연간 3-6만달러 장학금 받고 진학


해외에서 국내 특례를 준비한 학생들은 해외대학에 지원할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높은 GPA와 어떤 경우에는 훌륭한 SAT, ACT 점수를 갖고 있다. 이런 조건이면 미국 명문 사립 및 주립대학에 갈 수 있다. 많은 학부모들이 국내 대학을 선택한 이유가 '비싼 학비'때문이다. 


그러나 중산층 '가난한 아빠'들의 자녀들도 경제적 부담 없이 얼마든지 미국 등 해외 대학에 갈 수 있다. 미국 대학들의 재정보조( Financial Aid= 생활장학금)를 받으면 된다. 일부에서는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만 받는 것이라고 말하나 이는 틀린 정보다. 많은 한국 학생들이 연간 2만 많게는 6만달러까지, 4년간 최대 2억5000만원까지 장학금을 받고 국내대학 비용보다 더 저렴하게 미국 대학으로 진학을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년 70여명의 학생들이 연간 40여억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미국 대학 외에 캐나다, 홍콩, 중국, 싱가포르와 유럽의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대학에 학비 무료 혹은 저렴하게 진학하는 길도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특례로 지원한 대학에 모두 불합격한 학생들을 해마다 국내대학보다 세계 랭킹이 훨씬 더 높은 명문 대학에 저렴한 비용으로 진학시키고 있다. 국내 대학 특례를 통해 기대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미래교육연구소는 더 밝은 미래를 열어드릴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 


특례 실패 후 해외 대학 상담이 필요한 학부모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