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ose Nov 08. 2022

키움증권 영웅문 업데이트



11월 중으로 (구) 영웅문은 못 쓰게 된다는 경고문에 쫄아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반신반의했지만 그래도 혹시, 하면서 업데이트를 했지만,

'혹시'는 거의 대부분 '역시'로 이어지는 법. 이 지저분하고 보기 흉한 앱은 변함이 없군요.


이쯤 되면 키움증권에는 UI/UX를 담당하는 인력이 없다고 봐도 되는 거죠?




매거진의 이전글 팔자 or 운명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