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1월 중으로 (구) 영웅문은 못 쓰게 된다는 경고문에 쫄아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반신반의했지만 그래도 혹시, 하면서 업데이트를 했지만,
'혹시'는 거의 대부분 '역시'로 이어지는 법. 이 지저분하고 보기 흉한 앱은 변함이 없군요.
이쯤 되면 키움증권에는 UI/UX를 담당하는 인력이 없다고 봐도 되는 거죠?
영화를 좋아합니다. 사진과 영상을 찍기도 합니다. 늦은 나이에 미국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기술, 전혀 다른 두 세계가 공존할 수 있을 지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