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국 영화는 일단 누구를 죽여야 서사를 시작할 수 있는 건가요?
제작되는 대부분이 잔인한 폭력/살인 영화 아니면 수준 이하의 저질 코미디이면서
한국 영화의 위기다, 도와달라고 하는 건 좀 아니지 않아요?
해도 너무 하잖아요 진짜. 도대체 한국 영화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