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국 영화는 일단 누구를 죽여야 서사를 시작할 수 있는 건가요?
제작되는 대부분이 잔인한 폭력/살인 영화 아니면 수준 이하의 저질 코미디이면서
한국 영화의 위기다, 도와달라고 하는 건 좀 아니지 않아요?
해도 너무 하잖아요 진짜. 도대체 한국 영화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영화를 좋아합니다. 사진과 영상을 찍기도 합니다. 늦은 나이에 미국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기술, 전혀 다른 두 세계가 공존할 수 있을 지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