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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비
잠깐 멈춰서 바라본 순간들을 붙잡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다정한 아빠, 남편, 이웃이 되고 싶은 아저씨의 소소한 이야기가 당신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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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연
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법정에서 그리고 삶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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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아범
초등학생 때부터 아나운서를 꿈꿨던 소년. 2012년부터 종교방송국에서 프로그램을 진행, 제작하는 남자. 2023년부터 가족과의 기록을 남기는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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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아
글을 쓴다는 건 결국 삶을 쓰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글쓰기의 시작은 늘 작고 조용하지만, 그 끝은 나 자신조차 몰랐던 이야기를 만나게 합니다. 온아; 작가를 꿈꾸는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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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소설가이고 싶은 건축일을 하는 홍반장의 브런치입니다. 어릴적기억이 소중하고, 사진찍기도 좋아하고, 책읽기도 좋아하고, 펜잡는걸 좋아해서 스케치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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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디
안녕하세요. 류디입니다. UXUI디자인, 1인기업, 디지털노마드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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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다지
모두에게 인정받는 특별한 존재가 되지 못해 나를 미워했습니다. 보통의 나라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끼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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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 세오
안녕하세요, 독일 그리고 미술치료 이야기, 낭독하는 미술치료사 프라우 세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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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현재 상담사로 일하고 있으며, 생각과 감정 그리고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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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예측불허한 삶이 그저 순풍을 타고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명을 ‘슌’(順, 순할 순)이라고 지었습니다.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외 다섯 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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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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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Founder & Community Manager, Design Spectrum www.facebook.com/sharedesignspectrum 다양한 교류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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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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