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원한 단짝이자 편에게 바라는 글》

늘 곁에 있기에 그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 그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거나 주저앉게 되더라도 항상 곁에 있는 누군가를 기억해 주기를...

● 아무도 내편이 아닌듯 느껴질 때 항상 공기처럼 주위를 편하게 감싸주는 존재가 있음을 기억하기를. .

● 비난과 억압으로 힘든 와중에도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지원군이 있음을 인지하기를...

● 그렇게 곁에 있는 영원한 단짝이자 편인 존재가 '나'라는 것을 명심하기를...

■ 조 코뎃은 "실패로부터 얻은 충고"에서 다음과 같이 멋지게 표현했다.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람 중에서 당신만이 당신을 절대로 떠나거나 잃어버리지 않을 유일한 사람이다."

_책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