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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業)'에 대한 고민과 소회》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과정은 만만치 않다.

● 어떻게 하면 지금 제가 고민하면서 만들어 가고 있는 업이 널리 퍼져나갈 수 있을지 매일 생각합니다. 콘텐츠를 만들고 웹페이지를 구축하며 직장에서 하지 못했던 경험들을 자산으로 축적해 나가고 있답니다.

●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여정 속에서 회사소개서와 제안툴을 직접 손대며 돌아보니 정작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가 제게 말해준 "포기는 배추 셀 때나 하는 거야!"라는 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 당연히 포기는 하지 않습니다. 파트너분들과 함께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해 나가려 합니다. 흥미롭고 재미난 일들이 앞으로도 더욱 많이 일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 저의 고민과 노력의 흔적들이 자신만의 업(業)을 만들어간 창업 선배님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곧 저도 그 궤도에 오를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저의 성장기를 함께 나누며 1촌들과 한 발 더 나아가는 날들을 만들어 가려 합니다.


● 저의 여정에 함께 하실 파트너, 협업, 커피챗 모두 환영합니다. 만남이 곧 성장이고, 서로 간에 시너지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언제든 연락 주세요. 한 달음에 달려가겠습니다.


• 이메일: joungwoan@enperson.kr

• 홈페이지: www.enpers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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