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독점과 기업 문화의 분열>>

'진실'의 중요성에 대하여


● 기업에서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중요 과업을 수행하거나 직책에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정보 격차가 존재한다. 문제는 이런 정보의 공개 수위가 어느 정도여야 할지는 모르겠으나 과점 형태가 되어 버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조직 내의 불신과 루머(추측성 유언비어)가 생기고 조직내 갈등과 분열이 초래 된다는 것이다.


● 더욱 큰 문제는 이런 갈등 상황을 조장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이다. 일전에 지인과 술자리를 하며 내뱉은 말 중에 '상황을 기회로 만들지 말라.'는 말이 있었다. 다소 직설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내가 보는 그의 모습이 자신의 상황을 하나의 기회로 보고 이기적으로 이용하려는 모습을 강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이 처한 상황을 기회로 살리는 Skill은 정말 사회 생활에서 필요한 역량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친 경우에 벌어지는 모습들이 비정상적으로 보이기에 조금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이번 융합경영리뷰 2월호에는 '진실'이라는 키워드로 칼럼을 작성해 보려한다. 혼란스러운 지금 우리가 갖춰야 할 것은 타인을 기만하고 정보를 독점함으로써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기반으로 신뢰를 쌓고, 함께 난관을 헤쳐나가는 모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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