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 앉아서 할 일들이 많아 사무용 의자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기존에는 주방용 의자를 썼었는데 엉덩이부터 허리까지 여간 불편했던게 아니었죠. 그냥 의자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작업하기가 한결 수월해졌음을 느꼈습니다. 필요한 스위치 허브와 컴퓨터 주변기기까지 구비가 되니 작업할 맛이 납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맞지만 더 거시적 관점에서 환경이 사람을 드러나게 해준다는 것이 더 적합한 표현인 듯 싶습니다.
● 결국 자리도 환경에 속하니까요. 사람은 다양한 페르소나를 내면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 속해 있는지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만든다는 말보다 주변에 반응하며 자신이 쌓아오고 축적한 경험에 기반해서 적절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고 봐야겠네요.
● 그렇다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 대한 단서를 조금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회사나 낯선 장소에 가서 자신에게 맞도록 자리를 세팅하듯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주변 사물들의 위치를 조정하며 최적의 환경을 구성하려 합니다. 그렇다면 공간이나 최신의 장비를 부여하지 않더라도 업무나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구조나 위치, 주변기기의 세팅에서 찾을 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 물론, 장소가 주요 환경에 해당되고 그 장소는 대부분 공간에 해당되기 때문에 많은 비용을 투입할 수 없다는 불가항력적 전제가 당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은 효율성을 제약하는 요건이기도 합니다. 그렇더라도 최대한 작업하는 사람의 생산성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인간은 주로 시작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기에 벽이나 주변 사물의 색상을 집중할 수 있는 것으로 바꾸는 변화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항, 의자의 쿠션, 정리정돈의 일상화 등 여러가지 수단에 대한 자율을 구성원들에게 허용하고 그들이 안정적이고 생산성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 중언부언 말이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구성원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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