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기대보다, 우선적으로 자신을 다독이자
● 사람에 대한 믿음이 고갈될때가 있습니다. 정말 친하다고 생각하다가도 어느날 문득 멀게 느껴질때가 있거든요. 언제든 사람은 헤어질수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당장은 죽고 못사는 관계처럼 느껴지다가도 어느순간 그냥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기도 하죠.
● 타인에게 기대를 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으나 그 또한 쉽게 끊어내지도 못합니다. 그렇기에 스스로의 자긍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자긍심은 자존감과도 연계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기에 우리는 나를 돌아보고 다독이는 시간을 자주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이들에 대한 믿음을 무조건 기대고 가지기 보다는 나를 위하는 날들로 매일을 채워나가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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