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워리' 리뷰
사람은 누구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부족할 것 없이 살아가더라도 ‘불행하다’라고 말하게 되는 데에는 이 트라우마를 극복 못 하는 데서 오지요. 트라우마를 극복하면 되지 않느냐고 쉽게 말은 할 수 있어도 성인이 되어서도 이 트라우마에 갇혀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영화 <돈워리>(2018)는 내가 어쩌지 못하는 이 나쁜 감정을 극복해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존은 열세 살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해 현재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왜 술에 의존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그의 트라우마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는 어릴 적 엄마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상처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술을 먹고 돌아다니다가 같이 술을 마신 친구의 차에 타다가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까지 되고 맙니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을 때 그는 알코올 중독 치료 모임을 나가면서 자신의 것을 하나둘씩 만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알코올 중독 치료 모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바가 말하듯 자기 연민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리바는 신세 한탄하며 자기 연민에 빠지면 알코올에 의존하게 될 뿐
실제로 극복할 수는 없다고 조언하고 있지요.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을 때 그는 알코올 중독 치료 모임을 나가면서 자신의 것을 하나둘씩 만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영화는 도니(조나 힐)를 등장시켜 트라우마와 스스로 씨름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도니 역시 알코올 중독자였고 이를 극복한 사람이었지요.
그는 모임을 갖는 이유는 의식을 자극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지요.
원치 않거나 떠올리고 싶지 않은 문제들을 건드리는 겁니다.
그런 문제들을 의식 못 하고 가만두면 음주, 약물, 도박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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