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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종우 Peter Lee Aug 22. 2016

프로젝트 실패의 추억(0)

프롤로그 ... 

언젠가는 이 일을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시작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승승장구 하던 순간 순간에서 한꺼번에 나락으로 떨어졌으며 창문밖을 보면서 뛰어 내리고 싶었던 그 순간까지 있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그 실패의 트라우마에서 나왔다고 생각하고, 다시는 그런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서 또 비슷한 처지의 분들에게는 약간의 조언이 되었으면 합니다. 


팀장으로 PM으로 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이 글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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