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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아무
난임과정에 대해 씁니다. 나 같은 누군가가 분명 또 있을 것 같아서, 이 순간을 잘 이겨내고자 씁니다. 교사이기도 합니다. 종종 아이들과의 순수한 일화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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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테이크
좋아하는 일을 못 찾아 사내변호사가 된 IT 회사 직장인. 여전히 좋아하는 일을 찾고 있지만 어느새 직장인의 삶을 천운처럼 받아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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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min
2013~ing 아이 없는 딩크 부부의 스토리. 무자녀에 대한 나만의 가치를 담백하게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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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발망
저는 40대 중반의 법학박사 아저씨입니다. 항상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뭔가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길을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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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쌤
보건실에서 아이들이 건넨 따뜻한 말들을 수집합니다. 65에 피아노를 시작한 엄마를 위해 발레를 배워요. 지금은 발레보단 탈춤에 가깝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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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
남들과 달라 불안하고 허전한 마음을 글로 채워 매꿔가며 하루하루는 성실히,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살고싶은 싱글맘의 연애, 이별,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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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지금은 돌아가신 친정엄마의 요양병원 이야기, 연재브런치북을 통해 한강 노벨문학상의 우리집 기적, 아주버님의 독서 명문장, 저의 하브루타 선순환자기주도학습법 등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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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윤
일상 속 성찰을 글로 씁니다. 사랑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몸과 마음을 알아차리며 살아갑니다. 모든 존재가 행복하기를, 평화롭기를, 자유롭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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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밍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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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맘 첫시작
전업맘 17년차입니다. 내성적이면서도 외향적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림을 좋아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도 내 가치를 찾고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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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업
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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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스텔라
외도 불륜 이혼 뇌종양. 개두술. 재활 숱한 역경이 왔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스텔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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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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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온
마음을 훈련 중입니다, 단단하게요. 고난으로 포장된 선물들을 하나씩 유쾌하게 풀어봅니다. ‘내 삶은 왜 이렇게 힘들지?’라는 생각을 멈추고 주어진 삶에 감사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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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나아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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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
따뜻했던 일들에 대해 생각하며, 식은 걸 다시 데우는 전자렌지 같은 글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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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철없는 나비처럼 살다가 큰 역경을 겪었고, 느리지만 단단한 회복 중에 있습니다. 글을 통해 독자님들과 만나며 더 넓은 세상을 훨훨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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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세상 이야기에 조금 아주 조금 철학을 입혀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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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언
무너진 자리에서 문장을 세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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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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