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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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
지구촌에 한국인의 존재를 극명하게 각인시킨 사건! Newsweek가 "The Koreans are coming!"이라는 표제 하에 세계 8대 불가사의라며 극찬한 '중동 건설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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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식
은퇴하고 나서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낙으로 알고 삽니다. 평생을 엔지니어로 살았고 은퇴하기 전 마지막 13년을 사우디 현지법인에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글이 거기서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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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 일상 속 성찰을 글로 써서 나누는 일은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유의미한 일이다. 지금은 <일단 쓰고 보자>이다 ~여행기 <일단 떠나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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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PD MBC 시사교양•편성PD / 출발비디오여행 제작 / 생산자 관점의 콘텐츠 해설 / 호모 스크립투스 / 세 아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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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골프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공감 골프 이야기의 Golf Evangelist '마인드골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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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빚는 영양사
요리연구가 / 영양사, 위생사 면허 취득 후 저염저당 건강레시피를 개발 중입니다. 기자로 5년 동안 사회생활 했고 지금은 저를 위한 글(에세이, 시, 웹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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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년차 편집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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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잡은 루이스 가끔 글을 씁니다. 잡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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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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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