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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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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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읽고 쓰고 생각하며 나를 채워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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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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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복이
40대, 여성, 교사, 재복이와 재춘이, 그리고 순이라는 고양이 가족, 우리 아들 산이, 동반자 수박. 재복이는 우리 첫째 양이 이름. 지금쯤 저 위쪽에서 늘어지게 자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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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33년 된 주택에 월세 사는 30대 퀴어입니다. 봄밤의 선선한 공기처럼 읽는 사람이 깊은 숨을 쉬게 되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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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책 <엄마와 물건> <일상, 과학다반사> <인생은 단짠단짠>을 썼습니다. 글쓰기 강의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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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소설을 씁니다. 거의 매일, 밤을 새어 소설을 씁니다. 에세이도 씁니다. 이따금, 소설로 쓰지 못한 문장들이 헤매일 때 에세이를 씁니다. 일곱 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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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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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반도의 흔한 여성 출판노동자 일명이 멘탈치유차 써내려가는 인생털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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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