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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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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내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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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글
-29년차 현직 초등교사. 일상과 교실, 책 속에서 떠오른 마음을 시와 에세이로 쓰고 있어요. 제 글이 누군가의 하루에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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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Cluster
도덕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배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진심이 담긴 글을 읽는 것을 사랑합니다. 그런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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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희 마리스텔라
인생1막-학원강사 인생2막-시인, 타인의 책을 읽고, 서평쓰기 작업을 1년 넘게 하다 이제 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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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정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들 둘을 발도르프 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 공교육과 대안교육, 학교와 가정을 넘나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기르며 느끼고 배운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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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있는 그녀
11살, 8살 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 18년 차 초등교사입니다. 교육과 육아에 관심이 많고 독서와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내 생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작가의 삶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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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샤
한문 교사. 희릿한 나를 글로써 선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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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참치
읽히는 순간, 존재합니다. (읽지 않으면 캔 속에서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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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everything
시작해보는 걸 좋아하는. 소소한 행복을 기다리는. 교실의 흔한 이야기를 수집하는. 얼렁뚱땅 빈틈 많은. 엄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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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다
공교육의 가능성을 믿으며 수업과 기록, 그리고 내면탐구에 몰두하는 영어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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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예지음
다만 글쓰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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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혜정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영어 교육가입니다. 삶의 여러 역할들과 함께 딸려오는 사유와 느낌에 대한 글을 짓고 있습니다. 어느덧 13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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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교사
삼 남매 엄마와 중학교 영어 교사, 두 정체성의 혼란과 균형 사이, 거실과 교실에서 잠시 감동하고 흘려보내기에는 아까운 장면들을 기록하고 위로와 공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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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석
최병석의 브런치입니다. <일상다반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신나고 재미있다면 싸울일도 없고 얼굴 붉힐일도 없을테죠?반전이 있는 웃음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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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
2024 한국 문학 대상 수상 시인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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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쌤
보건실에서 아이들이 건넨 따뜻한 말들을 수집합니다. 65에 피아노를 시작한 엄마를 위해 발레를 배워요. 지금은 발레보단 탈춤에 가깝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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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숄더
“책에서 길을 찾고, 마음에 온기를 더하는” 글쓰기에 열정을 가진 작가 ‘북숄더’. 공감과 위로가 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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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싸
마녀싸이코_인간이 되기 위해 읽고 씁니다. 책은 캄캄한 인생에서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임을 믿습니다. 공저책 [인생 쓰고 나면 달고나]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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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서재
따끈한 밥을 지어 사람을 살리듯, 따뜻한 글을 지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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