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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구황작물대체로 식물을 먹습니다. 쓰고 나면 부끄럽지만 할 말이 많아 쓰고 또 씁니다. 글로 돈을 법니다, 아주 조금. 온종일 쓸 수 있지만 자기소개는 어렵습니다.
허윤숙모든 통증이 쓸모 있기 바라서.
임지원'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한유신한유신입니다. 트리즈(TRIZ)와 창의성에 대하여 고민합니다. 목표가 제대로 되어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강의 및 컨설팅 문의 바랍니다. (yshinb@gmail.com)
홍성건늘 감사! Thank you all the time!
원이엄마...
단순이전직 공무원, 오랜 세월 불우한 가정환경을 탓하며 방황했습니다. 엄마가 되고 적성에 맞지 않은 공무원을 그만두었습니다. 평생 배우며 성장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쓰고 나눕니다.
칵테일90년대를 대표하는 20대이자 K-장녀이다. 현재 프리랜서 강사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배우고 있다. 가장 큰 관심은 ‘나 답게 살아가는 법’이다.
뮌헨의 마리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조미미조미미의 브런치입니다.
아인잠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트로츠뎀오늘도 쓸 생각 중!
뱅이일상다반사
핑핑이는애용하고울지10년 연애 싸워본적 없는 커플, 부부 0년차 신혼부부 , 4년동안 3번의 공사&공무원 합격, 싸움없는 세상을 꿈꾼다.
추세경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