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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디자인전공 미술선생님입니다. 슬기롭게 살고싶은 두딸의 엄마입니다. 행복한 노년을 꿈꾸며 일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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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깔깔씨
유쾌함을 지향하는 3년 차 알바생. 예비 사춘기의 동거인. 책 읽고 필사 하다 이제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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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나의 삶이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지고 그 따뜻함을 마음으로, 글로 전하는 사람이 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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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Seeds
Writing Seed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영어와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 글읽기와 글쓰기의 씨앗이 되는 작가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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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태쁘
결혼을 하고 ‘아이’라는 축복을 만나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읽고 쓰던 그 시간들로 단련된 저는, 생각지도 않게 마음의 평온을 찾고 드디어 인간관계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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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봄사이
오늘을 살기 위해 작고 가볍고 시시한 것들의 틈을 엿보며 살아가는 19년차 특수교사입니다.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심을 듬뿍 담은 이야기를 솔직하고 조심스레 풀어 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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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간
서울에서 영어 강사 13년, 부산에서 엄마 7년. 아이를 키우며 저 또한 성장하고 있어요. 학생들도 크고, 애도 크고 저도 함께 커가는 고군분투 워킹맘의 일상과 교육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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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름
한자가 알려주는 인생의 교훈을 거울삼아 살려고 노력하며 그 심오한 뜻을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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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태풍 같던 육아 시절을 보내는 끝자락에서 앞으로 맞이할 삶을 좀 더 멋지고 우아하게 살고자 준비 중입니다.그 첫번째가 글쓰기를 통해서 소통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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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쪼
나무늘보 저스트쪼입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가장 좋아하지만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는 두 아들 덕에 뛰어다닐 수 밖에 없는 웃픈 나무늘보 이야기를 유쾌하게 나눠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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