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완성이 될지 모르지만 계속 생각만 하고 있는 대형책 리스트.
음악 에세이
속초 에세이
미니북 에세이
김해 에세이
환경 에세이
당근 에세이
제주 에세이
한국인 에세이
언제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하나둘 만들어보고 싶다. 누가 찾지는 않아도 계속 만드는 책. 만들 수밖에 없는 책. 그게 독립출판이라 생각한다.
(커다랗고 귀여운) 대형책 + (작고 묵직한) 소형책 | 작은 핸드백에 쏘옥 들어가지 않으면 책이 아니다.벽돌이다. 위 문장을 출판사의 모토로 삼고 있다. 대형책(페이스북)과 소형책(미니북/꼬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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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충 설명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