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출판머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태원댄싱머신 Oct 21. 2022

「사적인사과지적인수박」이 만든 대형책

(커다랗고 귀여운) 대형책 + (작고 묵직한) 소형책

작은 핸드백에 쏘옥 들어가지 않으면 책이 아니다.
벽돌이다.


위 문장을 출판사의 모토로 삼고 있다. 


대형책(페이스북)과 소형책(미니북/꼬깜북)을 만든다. 대형책은 아래 다섯 권이다. 커다랗고 귀엽다.



「우리는 평생 배고프다」

「비트코인보다 여자친구」

「연애는 다음 생에」

「독립출판, 내가 하지 말라고 했지?

「불효자의 불끄기 대작전





그동안 문집을 냈고, 아코디언북을 냈고, 이런저런 시도를 했다. 디자인이음에서 청춘문고가 나왔다. 오유아이에서 10대를 위한 책을 준비중이다.


대형책 말고 @소형책보러가기

독서모임에서 만든 @문집보러가기

독립출판의 스테디셀러 @디자인이음청춘문고보러가기

여행에세이 @여행사이에일기보러가기




아코디언북도 있다.


아코디언북 홍보영상


더 적을 게 많은데...

매거진의 이전글 독서모임에서 만든 문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