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의 로고나 이미지로 미니미니북을 만들었다. 최근에 만들기 시작한 거라 아직 몇개 안된다. 일단 만들면 서점에 보낼 때 미니미니북을 같이 보내기도 한다. 우리 책이 입고된 서점에 다 보낸 것도 아니고, 우리 책이 입고되지 않은, 전혀 상관없는 서점의 미니미니북도 있다. 북페어에 나가서 보게 되면, 혹은 그냥 놀러가면, 그걸 기회 삼아 재미로 미니미니북을 만든다. 언젠가 대한민국 서점을 미니북에 다 담을 거다.
이서점
새고서림
과일 시장 한가운데 서점. 작은 판형의 책이 많다. 피스카인드홈
파랑책방
냉장서고
여행마을
캠핑 용품도 같이 구비되어 있어서 놀러간 것 같은 공간. 그런의미에서
나이롱책방
책방묘미
피넛버터팔콘
호방한 서점지기는 깡패처럼 보이지만 깡패가 아니다. QNA ROOM
QUOTT에서 만든 공간. 직접 가구를 만져보고 사용해볼 수 있다. 그건,그렇고
떡볶이 맛집 아니고 독립책방. 그런데 떡볶이가 진짜 맛있다. 베어북스
열다책방
'열심히 읽다 보면 다 읽을 날이 있겠지요'에서 따온 열. 다. 독서관
유어마인드
문학소매점
책빵소
올오어낫싱
독립출판물이 엄청 많은 심야 서점 겸 심야 카페. 책다시북페어를 연다. 달책빵
서점안착
커다란 강아지 호미가 살고 있는 서점이다. 사진관도 하고 카페도 한다. 지구불시착
이올시다
픽셀퍼인치
책가도
조은이책
편집자가 만든 성산동 책방만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