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에도 #찾아가는미니북전 이 돌아옵니다!
전시의 주제는 #취향 입니다. 신간을 만드신다면 자신의 취향을 가득 담아 주시고, 이미 만든 미니북이 많다면, 해당 주제를 취향과 연결에 소개해주세요.
이번 전시는 서촌의 #베어카페 에서 1월 7일 – 2월 22일, 한 달 반 동안 열려요. 이번에도 “전시 겸 판매의 장”으로 운영되며, 모든 책은 위탁 형태로 전시·판매됩니다. (창작자가 상주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작은 책을 만드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미니북의 가장 긴 면이 10cm 이하라면 OK!
미니북 기준에 맞다면, 프로필링크의 구글폼에 신청해주세요. 그보다 크더라도, 참여를 원하신다면 DM으로 문의 주세요.
글, 그림, 사진, 에세이, 만화… 장르와 형식은 자유롭습니다.
당신이 만든 ‘사랑스런 나만의 취향‘을 기다릴게요.
⏰ 오픈콜 기간: 10월 20일 ~ 11월 31일
⏰장소: 서촌 베어카페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24길 24)
⏰ 신청 : 프로필 링크(@minibookfair) 구글폼
⏰ 문의: DM 또는 이메일 flower@watermelonbook.com
아직 시간은 충분해요.
이제 시작해도 만들 수 있는 게 바로 ‘미니북’이거든요.
올겨울, 당신의 손끝에서 피어날 작은 책을 기대합니다.�
(참고로, 미니북 만드는 법이 궁금하다면, 구독서비스에서 실제 책을 만나보시거나, #꼬깜단 워크샵 에서 직접 배워보실 수 있어요.)
#미니북전 #오픈콜 #독립출판 #회전문서재 #서촌전시 #베어카페 #미니북 #zine #bookart #tinybook #북마켓 #북페어 #도서전 #꼬깜북 #포스트독립출판
1. 미니북전이 뭔가요. 전시인가요.
전시면서 판매도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서점이나 카페 같은 공간에 미니북을 전시하고, 원하는 미니북을 골라서 살 수도 있는 행사입니다. 기존에 없던 거라 헷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2. 그러면 북페어와 다른가요.
일반적인 북페어는 작가와 출판사가 부스에 상주하며 책을 파는데, 미니북전은 서점이나 카페에 미니북을 전시해놓고 파는 거라 다릅니다. 독자가 미니북을 골라서 카운터로 가져가면 서점 직원이나 카페 직원이 결제해줍니다. 팝업스토어에 가까울 것 같아요.
3. 참여하면 뭐가 좋나요.
미니북을 좋아하는, 혹은 관심 있는 독자에게 소개될 수 있습니다. 베어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4회)가 끝나도 다른 장소에서 다른 행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독자를 찾아해매지 않아도 됩니다.
4. 미니북이 뭔가요. 어느 정도가 미니북인가요.
미니북의 정의는 부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찾아가는미니북전에 출품 가능한 미니북은 가장 긴 변의 길이가 10cm 이하인 경우를 말합니다. 저희가 만든 미니북은 보통 40mm x 55mm 정도 크기가 많습니다. 55mm x 76mm 정도 크기가 조금 큰 편이구요.
5. 그래도 권장하는 크기가 있나요.
이건 저희가 권장하는 건 아니고, 독자 입장에서 선호하는 크기가 있습니다. 미니북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 한켠에는 미니북을 넣을 수 있는 커버키링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많은 독자들이 미니북을 키링에 넣어서 가방에 답니다. 미니북이 종이로 만들어져서 오래 만지면 쉽게 헤어지기도 하고, 대부분 코팅도 안했습니다. 그래서 만약 아직 크기를 정하지 않았다면 아래 3가지 타입을 고려해도 좋습니다.
미니북 커버 키링 Type A : 40mm x 55mm x 10mm 크기의 미니북이 들어갑니다. #고양이산 등 저희가 만드는 대부분의 꼬깜북이 이 크기에 해당합니다.
미니북 커버 키링 Type B : 55mm x 55mm x 10mm 크기의 미니북이 들어갑니다. 정사각형의 일러스트로 만들 수 있어요. #미르와큼큼이 등의 사진집이 있습니다.
미니북 커버 키링 Type C : 55mm x 76mm x 11mm 크기의 미니북이 들어갑니다. 사진집은 조금 더 커야 보기 좋아요. 소진수 작가가 만드는 사진집이 대부분 이 크기에 해당합니다.
6. 주제가 취향이라고요. 그냥 만들었는데요.
출품한 미니북를 보고 주제별로 구분할 예정입니다. 직접 만든 미니북이 취향과 관련 없는것 아닌가 미리 겁먹을 필요없습니다.
7. 신작만 가능한가요.
구작, 괴작 다 가능합니다. 하지만 신작이 있으면 더 좋지요. 미니북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예전 책은 이미 알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핑계로 작가님이 창작의 불씨를 틔울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8. 몇종이나 출품 가능한가요?
수량 제한 없습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독립출판의 자유로움과 다양성을 보장하는 건 압도적인 물량입니다. 양으로 승부해주세요.
9. 구글폼에 신청할 때 이미지는 어떤 규격이어야 하나요.
홍보할 때는 따로 사진을 찍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신청하실 때 업로드하는 사진은 형태를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됩니다. 표지와 내지를 찍어서 어떤 미니북인지 알 수 있게 보여주세요.
10. 사업자 없고 개인입니다.
상관없습니다. 사업자라면 나중에 정산 시에 계산서를 발행해주시면 되고, 사업자가 없다면 저희가 대신 기타소득으로 신고할 예정입니다. 3.3퍼센트 금액은 제하고 정산해드립니다. 주민등록번호를 나중에 물어볼게요.
11. 만드는 방법을 몰라요.
정해진 방식이 있지는 않아요. 바느질해서 만들 수도 있고, 접어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주로 접어요. 아코디언 방식으로 길게 만드는 경우도 많아요. 엽서북도 있구요. 다른 미니북을 참고해서 혼자 뚝딱뚝딱 해봐도 됩니다. 독립출판이니까 정답은 없습니다. 조금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저희가 수업도 합니다. 꼬깜단 모집중입니다.
12. 만들지는 못할 것 같고, 놀러가고 싶어요.
독자와 저자의 경계가 느슨한 분야가 독립출판입니다. 저자가 다른 작품을 구경하다 몽땅 사버릴 수도 있고, 독자가 이런건 나도 만들겠다, 하면서 창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잔말 말고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