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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2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함께하는 커머스 버티컬 뉴스레터 「트렌드라이트」를 만들고 있어요. 새로운 관점과 인사이트로 '사고파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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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너마저
우아한형제들에서 프로덕크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수가 코스피지수를 따라잡을 때까지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글로 옮겨보겠습니다. 코스피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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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직
주중에는 마케팅 팀장으로 주말에는 작가로 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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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UX 리서처로 일합니다. 번역 공부도 하고요. 환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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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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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Jun
UX 라이터. UX 라이팅 개론서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의 저자. 사실은 (전)동아시아 면류학자 (현)식이조절 실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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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윤
익숙함에 속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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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산책
김세현. 등단 시인. 치유가. 별. 바람. 시. 융. 붓다. 나무. 산책. 우주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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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엑스
플러스엑스 사람들의 생각과 일하는 과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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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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