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에필로그
당신은 무엇을 보며 웃고 있나요?
당신이 바라보는 곳에 마음의 중심이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빼앗는 것은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를 가까이하렴, 내가 너를 더 가까이할게.“
우리의 시선이
‘내가 원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닌 ‘하나님’을 향하길 바랍니다.
삼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찰나의 순간을 사유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글 쓰고 책 읽으며 값진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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