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박의 끈 속에서 힘들어하는 우리
내게 연결된 수많은 결박의 끈을 끊고 싶은가요?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있지만,
우리는 결박의 끈을 스스로 끊어낼 수 없습니다.
방법은 오직 단 하나,
온전히 주님을 의지할 때에 참 자유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힘든가요?
세상의 짐이란 짐은 다 내가 짊어지고 가는 기분인가요?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주님을 찾아야할 때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 분의 음성을 들어보세요.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시편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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