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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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성품, 지켜주시는 하나님
부모님은 우리가 어릴 때
아이들의 괴롭힘으로부터 지켜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할 때에
세상으로부터 지켜주십니다.
삼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찰나의 순간을 사유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글 쓰고 책 읽으며 값진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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