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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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숙제가 아니면 책은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글은 혼나지 않으려고 썼습니다. 요즘은 숙제도 없고, 혼내는 사람도 없는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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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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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리에
Depuis 2016, 프랑스 남부 시골 온천마을 거주 // 국제커플, 프랑스인 남편과 결혼 // 좋아하는 것 : 향기로운 사람들과의 대화, 독서, 글쓰기, 숲속산책, 생각,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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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책 소개 밝게 하는 사람. 사춘기 소녀들을 위한 북큐레이션을 연구하며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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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와르
달래 윤기경의 브런치입니다. 예전 갈망했던 선생님 꿈을 소환해 아이들을 위한 동화와 숲 이야기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이 세상을 더더욱 밝은 에너지로 가득차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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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도담도담의 브런치입니다.
로스쿨에서 만나 함께 공익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난 사람 사건 사실 사물 사심... 등등의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부디 함께 나눠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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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어느 날 세상을 다시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지쳐 가던 나에게 꿈을 안겨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글쓰기는 웃음 여행, 행복 여행으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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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유
'나는 나라는 아이를 키우기로 했다' 나나키 작가 쏭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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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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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공원
좋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삶과 사람에 대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