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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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나
재나의 브런치입니다. 방임되었던 어린 시절, 이혼 후 벼랑끝의 위태로움을 지나 40대 후반에 노무사가 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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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
전직 교행직 공무원. 현직 백수엄마. 매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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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숲
상처 입고 조금씩 나를 찾았습니다. 저의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지 않고 외상 후 성장이 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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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여행하기 위해 퇴사했습니다. 중남미 1년 혹은 2년 기약없는 배낭 여행을 하고 있으며 현재 콜롬비아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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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탓이 아니라는 타인의 위로보다 나를 위해 읽고 써보세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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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할 인간
고루 갖춘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인정 욕구에 점령 당한 K장녀, 흔한 모범생, 추락한 교권의 소유자, 초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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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넷맘
세쌍둥이 아들넷 엄마, 에세이 작가, 뉴질랜드 기러기 맘, 그리고 뉴질랜드 교사.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엄마도 꿈이 엄마는 아니었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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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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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리
30대 평범한 애셋 엄마입니다. 프랑스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애들 걱정, 돈 걱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민, 전업과 워킹맘, 시골생활, 육아 살림 애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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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인간에게 가장 관심이 많아 뇌와 의료, 교육을 공부합니다. 공학과 글쓰기라는 툴로 인간을 이해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