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3
명
닫기
팔로워
3
명
고래춤
나는 지칠 때면 속으로 이렇게 말하곤 했다. ‘지금 어디선가 고래가 숨 쉬고 있다! 지금 고래가 제 할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고래처럼 깊게 숨을 쉰다. -정혜윤 아무튼, 메모
팔로우
jiwonspage
The pages I turned, wrote, and lived
팔로우
네모
세상과 삶을 통찰하는 서평가. 주로 SNS에서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좋은 책으로 공감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