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고시의 라멘
메뉴
신요나고라멘(380엔/480엔/630엔) ★시그니처★
간장라멘(380엔)
소금라멘(380엔)
된장라멘(480엔)
평점
타베로그 : 3.09(28)
야후재팬 : 3.50(39)
특징
-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 시내 고토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라멘 가게로 요나고를 중심으로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본점을 기준으로 199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브랜드를 처음 개발하고 라멘의 기본적인 레시피를 만든 브랜드의 관리인은 '곤다 카즈시' 입니다. 브랜드의 관리인 '곤다 카즈시' 는 원래 회사의 영업부장으로 일을 했는데 회사 차원에서 라멘 브랜드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본 전국을 돌며 라멘을 경험한 뒤 돗토리현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레시피를 고안해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1999년 당시 가게를 처음 개업했을 때는 "후린카잔" 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했지만 이후 현재의 이름으로 가게의 이름을 바꿔 운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이곳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라멘을 판매하고 있는 라멘 전문점으로 시그니처 메뉴는 지역의 이름을 빌린 '신요나고 라멘'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라멘의 육수는 '돼지뼈' 와 '닭 뼈' 를 함께 넣은 뒤 16시간 동안 끓여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손님이 주문한 성격의 라멘으로 각각의 양념을 넣어 완성하고 있는데 '간장라멘' 에 사용하는 간장 양념의 경우 '둥근콩' 을 이용해 만든 간장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으며 육수를 우릴 때는 잡내를 없애기 위해 사과와 바나나를 넣는 것이 특징이었으나 육수의 맛을 해칠 정도로 강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토핑의 경우 기본적으로 돼지고기의 삼겹살을 이용한 차슈와 함께 '양파' 를 올려 제공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이 역시 동물뼈를 오랜 시간 우린 육수를 사용하는 라멘의 특성으로 혹시 남아있을 잡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외에도 이곳에서는 한정 메뉴로 중화풍 라멘에 매운 중국식 소스를 첨가한 매운 라멘의 하나인 '드래곤 누들' 을 한정 메뉴 형식으로 판매하였는데 이 메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현재는 '드래곤누들' 만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는 라멘 가게를 따로 만들어 현재는 각각의 브랜드별로 따로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라멘을 만드는데 다른 가게들과 다르지 않은 시간과 노동을 요구하고 있지만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부담 없이 라멘을 먹기에 좋았습니다.
- 돗토리현을 대표하는 라멘 전문점답게 가게에서 사용하는 재료들은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의 달걀을 포함하여 돗토리에서 재배한 파는 물론 돼지고기 역시 돗토리현에서 키운 돼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면의 경우 시그니처 메뉴인 '신요나고 라멘' 의 경우 얇은 면을 사용하고 있고 다른 기본 라멘의 경우 이보다는 굵은 면을 사용하고 있는데 면의 굵기와 상관없이 모두 돗토리현의 제면소인 '니시야마 제면소' 에서 만든 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