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1] 슈트라우스(Strauss)

아오모리시의 카페

by 미식유망주

메뉴


자허 토르테(600엔) ★시그니처★


비엔나커피(650엔)

아인슈페너(700엔)

망고무스(450엔)



평점


타베로그 : 3.68(483)

야후재팬 : 4.25(64)



특징


- 일본 아오모리현 중심부 JR아오모리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퀄리티가 높은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는 카페입니다.


- 가게는 1987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며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메인 셰프는 ''미우라 유이치' 입니다. 메인 셰프인 '미우라 유이치' 는 도쿄에 있는 서양식 과자점에서 수행을 하고 이후 오스트리아로 유학을 떠나 다시 현지에서 7년간 수행을 한 뒤 아오모리에 현재의 가게를 오픈하였으며 그가 오스트리아에서 수행을 하는 동안 오스트리아에서 오스트리아의 국가공인 마이스터 자격증인 '콘디토르 마이스터(Konditor-Meister)' 자격을 갖췄는데 이 가게를 오픈하던 1987년 당시 이 자격을 갖춘 공인 일본인이 본인을 포함해 단 5명에 불과했을 정도로 매우 희귀한 인재였다고 합니다. 이런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도 인구가 많은 중심지가 아닌 아오모리에 가게를 개업한 것은 그의 고향이 아오모리현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메인 셰프인 '미우라 유이치' 는 오래된 서양식 과자점 중 하나로 알려진 '칸세이도 본점(1891년 개업)' 의 5대째 사장이기도 합니다.


- 이곳에서 다루고 있는 디저트들은 메인셰프인 '미우라 유이치' 가 오스트리아에서 디저트를 공부하면서 배운 오스트리아식 정통 디저트를 메인으로 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자허 토르테'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자허 토르테'는 일본식으로 변형하지 않고 오스트리아에서 만드는 레시피를 그대로 사용해 만들고 있는데 오스트리아의 '자허 토르테'와 비교하면 일본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단맛을 많이 없앤 것이 특징으로 '자허 토르테' 를 만들 때 사용하는 반죽에는 안에 살구를 넣어 신맛이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사과가 유명한 아오모리현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애플파이' 도 인기가 많은 편이며 역시 카시스 생산량이 일본에서 가장 많은 점이라는 인식으로부터 흔히 '블랙커런트' 라고 불리는 '카시스' 를 이용한 케이크, 디저트 등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 역시 오스트리아식 커피인 '비엔나 커피' 를 중심으로 오스트리아의 조리법을 거의 변형하지 않고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재료들은 사과, 카시스 등 대체로 아오모리현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과의 경우는 아오모리현의 브랜드인 '후지'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22-1.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홋카이도 #4] 하코다테 시오라멘 시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