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시의 이자카야
메뉴
토마토어묵(680엔) ★시그니처★
아보카도어묵(680엔)
냉어묵모둠(1,980엔)
굴튀김어묵(880엔)
닭간소금구이(960엔)
닭가슴살와사비구이(780엔)
닭고기 스키야키(1,680엔)
돼지고기 샤부샤부(1,680엔)
평점
타베로그 : 3.25(96)
야후재팬 : 4.10(29)
구글닷컴 : 3.60(99)
특징
- 일본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의 교통 중심지인 JR요코하마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안줏거리를 판매하고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 가게는 2007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 메인 셰프는 '오오하마 료지' 입니다. 메인 셰프인 '오오하마 료지' 는 원래 평범한 회사원이었는데 우연히 투자자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하면 투자를 받아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매너의 호랑이' 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당시 투자자로 나온 한 사람과 인연을 맺고 그가 운영하던 이자카야에서 5년간 수행을 한 뒤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그 이전까지 요리를 배운 경험이 없었고 이자카야에서 일을 할 때 주로 '육수' 를 만드는 작업을 했기 때문에 이를 십분 활용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 이러한 그의 특징을 살려 현재 그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도 큰 성격은 이자카야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안줏거리를 판매하고 있지만 가게에서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다양한 '육수' 를 중심으로 한 '어묵'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어묵의 육수는 '다시마' 와 '가다랑어포' 를 오랜 시간 우린 뒤 여기에 '소금' 과 '연간장' 등으로 맛을 낸 '관서식 육수' 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제공하는 어묵의 재료들은 주로 '창작재료' 들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 역시 '토마토 어묵' 입니다. 토마토의 경우 껍질을 미리 버너를 이용해 모두 벗겨낸 후 안쪽만 어묵의 육수에 담가 뜨겁게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데 원래는 '아보카도' 를 비롯하여 다양한 채소를 재료로 한 '채소어묵' 을 제공하려고 여러 가지 채소를 실험하다가 어묵의 육수에 따뜻하게 먹는 토마토의 맛에 매력을 느껴 판매하기 시작하였고 이것이 손님들에게도 인기를 얻게 되면서 시그니처 메뉴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외에도 '고구마튀김' 같은 튀김류도 어묵으로 제공하는 등 독특한 재료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하는 재료의 폭이 넓은 편이라 실제 사용하고 있는 어묵은 사용하는 육수의 배합을 조금씩 다르게 사용하여 3개로 육수를 구분해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또한 뜨거운 육수를 사용한 기존의 육수 이외에 여름에는 기존의 육수를 얼려서 만든 '차가운 어묵'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어묵' 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외에도 채소나 고기를 이용한 일반적인 요리들도 다루고 있으며 그 종류도 많은 편이라 다양하게 요리를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는 돼지고기의 경우 우레우레돈' 을 사용하고 있고, 닭고기의 경우 전골에는 '소슈코하쿠도리' 를 사용하고 있으며 구이용으로는 '아와오도리' 을 각각 따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