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5] 하쿠이치 히가시야마점

카나자와시의 카페

by 미식유망주

메뉴


금박 아이스크림(980엔) ★시그니처★


금박 벚꽃아이스크림(1,100엔)



평점


타베로그 : 3.58(787)

야후재팬 : 4.27(246)

구글닷컴 : 4.20(791)



특징


- 일본 이시카와현 카나자와의 관광지인 '동쪽 찻집거리' 에 위치한 가게로 카나자와현의 특산품 중 하나인 금박을 이용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는 작은 가게입니다.


- 가게는 본점인 이곳을 중심으로 다른 지역에도 지점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며 이곳이 201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은 '아사노 타츠야' 로 사실 이곳은 개업부터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금박을 이용한 다양한 공예품을 판매하는 '공예품 판매소' 를 운영하다가 금박을 이용한 먹을거리인 현재의 디저트를 추가하는 형태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예품을 판매하는 장소는 원래 '히가시유' 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던 '공중목욕탕' 으로 현재의 가게로 성격을 바꾼 이후에도 목욕탕으로 운영되던 당시 사용하던 창문과 환기구 등은 여전히 인테리어의 하나로 놔두고 있으며 실제로 벽면만 빨갛게 칠한 것이 전부라고 합니다.


- 가게는 원래 '공예품 전문점' 으로 운영하고 있어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외한 다른 곳은 여전히 다양한 종류의 공예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디저트이자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일 메뉴인 '금박 아이스크림' 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의 겉면에 '식용 금박지' 를 둘러싸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식용 금박' 은 카나자와에서 전통적으로 만들고 있는 방식 그대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먼저 실제 금을 1,300도의 용광로를 이용해 녹인 후 압착기로 여러 번 눌러 0.02mm 정도의 얇은 두께로 펴낸 뒤 이를 6cm 간격으로 자르고 이렇게 잘라 낸 '식용 금박' 을 다시 몇 장을 위에 쌓아 올려 합친 뒤 한 번 더 압착기를 이용해 전체의 두께를 0.003mm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후 이렇게 완성된 '금박' 을 12장 겹쳐 0.036mm 로 최종적으로 완성해 이를 아이스크림의 겉면에 올려 완성하고 있는데 실제 금빛이 비치는 비주얼처럼 이 '식용 금박' 을 만드는데 식용으로 사용하는 99% 의 금과 각 0.5% 의 은, 동을 더하는 방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원래 공예품만 만들던 가게에서 '금박 아이스크림' 을 만들게 된 것은 호쿠리쿠 신칸선이 카나자와역을 통과하는 시점에 맞춰 카나자와의 특산물을 이용한 디저트를 생각하다가 개발하게 된 것이라고 하며 실제 이 가게가 '금박 아이스크림' 을 처음 판매한 가게입니다.


- 가게에서는 기본적으로 '금박 아이스크림' 을 시그니처로 하여 판매하고 있는데 봄에는 '벚꽃 머랭쿠키' 를 넣은 '벚꽃 금박아이스크림' 등 기간한정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금박 아이스크림' 의 여러 형태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는 '식용 금박' 은 실제 일본에서 생산되는 전체 금박지의 90% 를 이시카와현 카나자와에서 만들고 있어 카나자와에서 생산된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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