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32] 엠 부띠끄(M-Boutique)

아베노구의 베이커리

by 미식유망주

메뉴


마들렌(450엔) ★시그니처★


까눌레(350엔)

피낭시에(450엔)

슈아라 크림(550엔)

스콘(500엔)

브라우니(450엔)

피스타치오 브라우니(1,800엔)



평점


타베로그 : 3.17(44)

야후재팬 : 4.21(19)

구글닷컴 : 4.20(6)



특징


- 일본 오사카 오사카아베노바시역 역사와 연결된 '오사카 메리어트 미야코호텔' 체크인 층인 건물 19층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빵과 쿠키 그리고 여러 소스를 판매하고 있는 작은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14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다양한 빵을 만들고 있는 메인 셰프는 '아카사키 테츠로' 입니다. 메인 셰프인 '아카사키 테츠로' 는 요리사를 목표로 18살의 나이부터 '호텔 그랑비아교토', '나고야 메리어트호텔' 등에서 수행을 시작하였으며 2013년에는 '파티시에 월드컵' 으로 불리는 '쿠프 드 몽드 파티시에2013(Coupe du Monde de la Pâtisserie 2013)' 대회에서 일본 대표자의 한 명으로 참가하여 은메달을 수상한 경력도 있습니다. 이후 2019년 오사카에서 치러진 G20 정상회담에서 만찬의 디저트를 담당하였으며 현재는 이곳 이외에 "필로 앤 컴퍼니" 라는 이름의 베이커리를 오사카 후쿠시마 지역에 개업하여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 이곳은 기본적으로 베이커리의 성격을 가진 곳으로 호텔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전문점이라는 성격에 맞게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진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마들렌' 으로 이곳에서 만드는 '마들렌' 은 가게에서 만든 반죽을 오븐에 먼저 굽고 이후 찌는 방식으로 3번에 구워 만들고 있는데 온도는 기본적으로 210도의 온도에서 14분간 굽고 있으며 무엇보다 반죽을 굽는 동안 바람을 흘려보내게 하는 것이 특징으로 가게에서는 바람의 강도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오븐을 사용해 오븐 내의 수분기에 따라 세기를 다르게 하여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운 '마들렌' 의 반죽은 '가마' 에 다시 한번 넣어 쪄내는데 가마에서는 180도의 온도로 바람을 멈춘 채로 쪄내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만든 '마들렌' 은 기본 '마들렌' 을 시작으로 '아몬드' 나 '헤이즐넛' 을 페이스트 형태로 속을 채워 만든 다른 메뉴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게에서는 브라우니에도 '피스타치오' 브라우니를 별도로 판매하기도 하는 등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메뉴들이 많은 편이었으며 여름에는 '딸기, 파인애플, 오렌지' 등의 다양한 과일을 넣어 만든 '젤라또' 도 기간한정으로 판매하는 등 계절감을 느끼는 메뉴들도 많았습니다.


- 이외에도 베이커리의 한쪽에서는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양념과 여러 차도 판매하고 있는데 특히 녹차의 하나인 '우지차' 가 인기로 이곳에서는 '차 전문가' 자격을 갖춘 '코바야시 유타카' 가 '쇼고쿠엔' 에서 사들인 녹차를 자체적으로 블렌딩하여 '교쿠텐' 이라는 이름으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는 아몬드와 헤이즐넛 등은 모두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사들이고 있으며 초콜릿 디저트에 사용하는 초콜릿은 주로 페루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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