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야마구의 카페
메뉴
녹차(350엔) ★시그니처★
냉녹차(350엔)
냉말차(400엔)
말차소프트(500엔)
연유말차소프트(570엔)
말차오레(450엔/650엔)
평점
타베로그 : 3.46(368)
야후재팬 : 4.27(281)
구글닷컴 : 4.40(934)
특징
- 일본 교토부 관광지인 기온시조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교토를 대표하는 특산품인 '녹차' 를 이용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는 카페입니다. 가게의 1층은 음료를 주문하는 구역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층과 3층은 '파르페' 를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교토를 포함한 일본 여러 곳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본점은 기온에 위치한 이곳으로 186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가게의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는 주인은 6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는 '미요시시 세이코' 이며 1948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여 지금까지 운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츠지리 고에몬' 으로 현재의 형태를 만든 것은 2대째 주인이었던 '츠지리 토쿠지로' 이라고 합니다. 가게는 원래 교토 우지 지역에 개업하였다가 디저트 전문점으로서의 성격이 강화되고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야사카 신사 근처에서 가게를 이어가고 싶다' 는 이전 주인의 바람으로 현재의 장소로 이전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가게는 1899년에 3대째 메인 셰프였던 '미요시시 토쿠사부로' 에 의해 타이베이에 지점을 낸 적도 있습니다.
- 가게는 오랜시간 '녹차' 를 메인으로 하는 여러가지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는데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가장 기본이 되는 '녹차' 로 찻잎의 새순을 바로 쪄내는 방식인 '센차' 의 가공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게에서는 이 외에도 햇볕을 쬐지 않은 채로 찻잎을 길러내 만든 '말차' 를 포함하여 '호지차', '현미차' 등 다양한 종류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디저트 역시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말차 소프트' 를 비롯하여 설탕을 넣어 맛을 낸 '그린티 라떼' 등으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실 것 이외에도 디저트를 판매하는 가게의 위층으로 올라가면 '녹차쿠키', '녹차케이크', '녹차파르페' 등 녹차를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도 맛볼 수 있는데 특히 디저트 메뉴들 중에서는 '녹차 파르페' 가 가장 인기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찻잎' 은 여전히 맷돌로 직접 갈아 만들고 있는데 1시간에 약 40g 정도를 확보하는데 그치지만 이전의 레시피를 유지하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러한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가게가 처음 개업한 장소가 교토 우지의 우지무라로 가게의 본점은 기온으로 이전하였지만 여전히 디저트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녹차는 우지에서 재배한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기별로 맛이 달라 봄에는 '하루단란(春団欒)', 여름은 '신차(新茶)', 가을은 '츠보기리차(壷切茶)', 겨울은 '다이후쿠차(大福茶)' 등 계절에 따라 서로 다른 종류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