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 #1] 오쇼카페(Oh, Show! Cafe)

텐도시의 카페

by 미식유망주

메뉴


아침 파르페(800엔) ★시그니처★


아침 체리파르페(900엔/1,200엔)

초코파르페(880엔)

복숭아 아이스크림(300엔)

사과 아이스크림(300엔)

포도 아이스크림(400엔)



평점


타베로그 : 3.46(97)

야후재팬 : 4.24(52)

구글닷컴 : 4.20(358)



특징


- 일본 야마가타현 텐도 지역의 한적한 도로변에 위치한 '오쇼과수원' 에서 과수원 내부에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카페로 다양한 제철 과일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게는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은 좋지 못한 편이나 '야마가타공항' 에서 멀지 않은 편입니다.


- 가게는 201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메인 셰프는 '야하기 요시모토' 입니다. 메인 셰프인 '야하기 요시모토' 는 카페가 위치한 '오쇼과수원' 을 운영하고 있는 3대째 주인이기도 하며 과수원에서 수확하는 다양한 과일들을 직접 판매하고 싶어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는 과수원에서 재배하는 다양한 과일들을 이용한 여러가지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는데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이곳이 원조로 알려져 있는 '아침 파르페' 입니다. 메뉴의 이름처럼 실제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시간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는 이 파르페는 가장 안쪽에 제철과일을 이용한 '과일소스' 와 '아이스크림' 을 넣고 그 위에 다양한 종류의 제철과일과 과일을 이용해 만든 '과일 젤라또' 를 올려 완성하고 있습니다. 가장 위에 올리는 '젤라또' 의 경우 과일이 아닌 '꿀' 을 이용해 만든 '꿀 젤라또' 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꿀 역시 과수원에서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가장 위에는 과일과 함께 과일을 말린 '말린 과일' 이 올라가 있는데 별도의 수저 없이 말린 과일을 이용해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하며 야마가타현의 특산물인 '체리' 만을 사용한 '아침 체리파르페' 도 인기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파르페 중에는 '힘내라, 호랑이파르페' 라는 이름의 파르페도 있는데 이는 '바나나' 를 메인으로 만든 '초코바나나 파르페' 입니다.


- 가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과일은 '체리' 가 인기로 실제 손님들은 '야마가타 체리농장' 이라는 별칭까지 만들어 부르고 있을 정도라고 하며 이외에는 '복숭아' 가 인기가 많은데 이곳에서는 '아카츠키(あかつき)', '오도로키(おどろき)', '미사토(美里)', '이케다(いけだ)', '타이요우(太陽)' 등의 5가지 품종을 모두 재배하고 있어 '복숭아 파르페' 를 주문하면 이 품종을 모두 사용해 파르페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디저트에 사용하는 재료는 모두 과수원에서 재배한 것으로 제철 과일의 특성상 체리는 6월에서 7월, 복숭아는 8월에서 9월 등 각각의 과일을 사용해 만든 파르페의 판매시기는 결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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