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54] 키타즈이엔

키타구의 가이세키

by 미식유망주

메뉴


국물요리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튀김코스(5,500엔/7,150엔)

런치코스(3,960엔/4,400엔/11,000엔)

디너코스(6,600엔/8,250엔/9,900엔/12,650엔/15,950엔/18,150엔/22,550엔)



평점


타베로그 : 3.46(210)

야후재팬 : 4.26(43)

구글닷컴 : 4.20(239)



특징


- 일본 오사카 우메다 부근 키타신치역 근처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제철재료을 활용한 여러가지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일본요리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199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아타고 료지' 입니다. 메인 셰프인 '아타고 료지' 는 아버지가 초밥을 메인으로 하는 초밥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어 여기에 영향을 받아 요리사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고 하며 호텔에서 3년간 수행을 거친 뒤 이곳으로 와 일을 하다가 현재의 메인 셰프 직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게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료칸' 을 연상케하는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인데 실제로 이곳은 효고현의 유명한 온천지인 '아리마 온천' 의 '아리마 그랜드호텔' 내 일본요리 료칸인 "나카노 보즈이엔" 에서 일종의 자매점형식으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게이기 때문에 '온천' 의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로 꾸민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음식은 제공하는 코스에 따라 조금씩 내용이 다르긴 하지만 런치와 디너 모두 코스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철재료를 사용하는 특성상 시기별로 같은 코스라도 제공하는 요리가 조금씩 다른데 이 중에서도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코스의 중간에 있는 '국물요리'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국물요리의 육수는 '갯장어' 를 메인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오랫동안 끓여 우린 육수에 '갯장어살' 을 넣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었으며 여러가지 견과류를 넣은 '피넛두부' 를 함께 넣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육수를 우리는데 사용하는 '갯장어' 는 레스토랑의 메인재료이기도 해 제철에는 '갯장어 회' 등으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물요리 이외에는 '튀김요리' 도 인기가 많은 편인데 이곳에서는 밀가루를 이용하지 않는 대신 터키식 면인 '카다이프' 를 사용해 이를 재료에 감싸 튀겨 인상적인 비주얼로 인해 인기가 많았습니다.


- 가게에서 사용하는 재료들은 주로 일본 전국에서 사들이는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여름에 나오는 디저트에는 '파파야' 같은 수입산 과일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특히 '계절감' 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메인으로 사용하는 갯장어의 경우 효고현 아와지 지역에서 들여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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