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구의 우동/소바
메뉴
고기카레우동(750엔/1,000엔) ★시그니처★
어묵튀김카레우동(750엔)
멘치카츠 카레우동정식(1,000엔)
도가니카레덮밥(800엔)
돈카츠카레덮밥(800엔)
평점
타베로그 : 3.26(46)
야후재팬 : 4.04(9)
구글닷컴 : 4.20(90)
특징
- 일본 오사카 히고바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여러가지 우동을 메인으로 오사카의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본점이 1983년 오사카 우츠보마치 지역에 개업하여 이후 타니마치욘쵸메로 옮겨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게를 처음 개업한 뒤 현재 브랜드 전반을 관리하고 있는 주인은 '세도구치 카츠유키' 입니다. 사실 가게는 원래 "테우치우동 토쿠마사" 라는 이름의 가게를 개업하여 다른 가게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일반 우동을 판매하다가 현재와 같은 '카레우동' 전문점으로 성격이 변한 것이라고 합니다.
- 원래 가게가 '우동' 전문점에서 시작하여 '카레우동' 이라는 특정메뉴에 집중하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시그니처 메뉴는 '카레우동' 으로 특히 '고기카레우동' 이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고기카레우동' 의 경우 기본 우동에 카레와 고기를 토핑으로 더해 완성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만드는 '카레' 는 '소고기' 에 버터에 볶은 '양파' 를 베이스로 다양한 종류의 향신료와 과일, 채소를 함께 넣어 끓인 뒤 이들을 급속냉동한 뒤 요리에 활용할 때 가게에서 직접 만든 '비법소스' 를 더해 완성하고 있는데 급속냉동처리를 한 후 숙성하는 기간이나 가게에서 마지막에 더하는 비법소스의 레시피 등이 철저하게 기밀로 부쳐지고 있으며 실제로 이들 기밀은 창업자인 '세도구치 카츠유키' 와 이들을 담당하고 있는 각각 1명의 담당자까지 총 3명만 알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가 '카레우동' 이기 때문에 '고기카레우동' 이외에도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 즐기는 카레우동이 전반적으로 인기가 많은 편으로 '소고기' 이외에는 '돈카츠' 를 토핑으로 사용한 '돈카츠카레우동' 이나 다진고기를 활용한 '민치카츠 카레우동' 도 인기가 많은 편인데 이곳은 '멘치카츠(メンチカツ)' 가 아닌 오사카의 전통적인 표기방식인 '민치카츠(ミンチカツ)' 로 표기하고 있는 부분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메뉴의 경우 단품과 정식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정식을 주문할 경우 포함된 샐러드에 삶은달걀이 다져서 들어가 있었고 쌀밥에는 날달걀이 올라가 있는 것이 특징이었는데 단골손님들은 이 날달걀을 우동에 비벼서 먹는다고 합니다.
- 처음 가게를 시작할때는 '우동' 을 메인으로 했지만 현재는 '카레우동' 을 메인으로 하는 가게가 되었고 이 '카레우동' 에 판매하는 카레만을 따로 먹고싶어하는 손님들이 많아 아예 카레를 메인으로 하는 가게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데 그 가게 역시 한국사람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죠토카레" 입니다. 가게에서 토핑으로 사용하는 돈카츠는 '산겐톤' 품종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히로시마현에서 기른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