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7] flour+water 나카메구로점

메구로구의 베이커리

by 미식유망주

메뉴


플레인 식빵(648엔) ★시그니처★


쥰세이 식빵(648엔)

천사의 크루아상(369엔)

갈릭쉬림프버거(430엔)

바베큐버거(453엔)

90분 빵무제한 브런치(1,980엔)



평점


타베로그 : 3.56(563)

야후재팬 : 4.05(63)

구글닷컴 : 4.10(428)



특징


- 일본 도쿄도 나카메구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빵을 메인으로 가볍게 식사를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 형태의 가게입니다.


- 가게는 도쿄를 비롯하여 쿠마모토 등 도쿄 전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본점은 나카메구로에 위치한 이곳으로 2022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가게는 다양한 빵을 메인으로 하고 있지만 시간대에 따라 아침에는 '베이커리', 점심에는 '카페', 저녁에는 '바' 의 성격으로 운영하고 있어 시간에 따라서도 서로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본점인 이곳을 관리하고 있는 주인은 '야마나카 미츠카' 입니다.


- 시간대별로 가게의 성격이 다르기는 하지만 이곳의 메인은 상시 약 30여 종류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빵' 으로 여러가지 빵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식빵'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식빵의 가장 큰 특징은 식빵을 만들때 사용하는 반죽에 들어가는 밀가루와 물의 비율로 일반적으로는 1:0.7을 사용하지만 물의 비율을 높여 1:1의 비율로 반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식빵은 다른 맛을 첨가하지 않은 일반 식빵인 '플레인' 과 반죽에 '꿀' 과 '연유' 를 더해 더욱 단맛이 나는 쫀득한 느낌으로 만든 '쥰세이' 의 2종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식빵 이외에는 '천사의 크루아상' 이 인기로 일반적인 크로와상보다 양 끝을 더욱 늘려 바삭한 겉면의 면적을 조금 더 늘려 만들었는데 오븐에 굽고 난 이후 실제 모양이 '천사의 날개' 를 닮은 것 같아 이렇게 붙여진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저녁 7시 이후 바로 운영될 때는 빵을 굽는데 사용하는 돌가마를 활용하여 '피자' 등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어 '이탈리안 바' 의 느낌으로 가게를 이용할 수 있으며 베이커리를 담당하는 요리사들과 이탈리안 요리를 베이스로 한 여러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들은 서로 완전히 달라 각기 다른 매력을 즐길 수도 있었습니다.


- 한편, 가게에서는 브런치 타임에 한정하여 일정한 금액을 내면 당일 판매하는 빵 13-15종류 중에서 4종류씩 골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빵무제한 브런치' 도 다루고 있었습니다.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식빵' 은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다른 베이커리 브랜드인 "100 One Hundred" 에서 가지고 오고 있는 것으로 빵에 사용하는 밀가루는 나가노현산을 중심으로 홋카이도산과 미에현산을 같이 사용하고 있으며 버터는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발효버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283-4.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오사카 #157] 토쿠마사 에도보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