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62] 타이요켄

후쿠시마구의 중화요리

by 미식유망주

메뉴


닭튀김(460엔/3개, 760엔/6개, 860엔/정식) ★시그니처★


달걀춘권(760엔/860엔)

나가사키 접시우동(850엔)

차슈덮밥(830엔)

짜사이볶음(480엔)



평점


타베로그 : 3.49(675)

야후재팬 : 4.10(89)

구글닷컴 : 4.30(657)



특징


- 일본 오사카 후쿠시마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중화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작은 중화요리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196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나카노 카즈노리' 입니다. 메인 셰프인 '나카노 카즈노리' 는 가게의 2대째 메인 셰프로 창업자였던 아버지에게 약 15년 정도 요리를 배운 뒤 가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가게를 처음 개업했을 때는 오사카 북부 토요나카에 개업하였다가 1985년부터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여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가게는 다양한 중화요리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닭튀김'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닭튀김' 은 '닭다리살' 만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간장, 달걀' 에 튀김가루 2종류를 블렌딩하여 만든 튀김옷을 입힌 뒤 2번 튀겨 완성하는데 가장 처음에는 180도의 '콩기름' 을 이용하고 한번 튀긴 '닭튀김' 은 예열을 거친 뒤 200도의 온도에서 한 번 더 튀기고 있습니다. 이후 이 '닭튀김' 은 '파기름' 과 '참기름' 을 더해 볶아 최종적으로 완성하고 있는데 이렇게 완성된 '닭튀김' 은 처음부터 크게 손질하여 쌓아 올려주고 있어 단골손님들은 '마운틴 가라아게' 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닭튀김' 을 튀기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조미료들은 첫번째 튀길 때 사용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고온에 튀길 경우 바로 녹아 실제로 '닭튀김' 에 맛을 만들어내지 못해 이런 과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닭튀김' 은 3개와 6개씩 단품으로도 주문할 수 있으며 '된장국' 과 '절임반찬' 등이 포함된 정식으로도 주문할 수 있는데 정식을 주문할 경우에는 5조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중화요리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이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닭튀김' 이외에 다른 면요리들도 풍부하게 다루고 있는데 이곳에서 사용하는 면요리의 육수는 기본적으로 '닭 뼈' 를 사용하고 있으나 육수가 진한 편이라 차가운 면요리의 경우에는 '가다랑어포' 를 사용한 육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게의 메뉴판에는 '나가사키접시우동' 같은 나가사키현의 향토요리들도 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가게의 창업자를 포함한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나카노 카즈노리' 가 고향이 나가사키현이라 나가사키현의 조리법을 활용한 요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d290-4.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도쿄 #30] 도쿄 제1청사 32층 직원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