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64] 호르몬우동 곤베이

나니와구의 우동/소바

by 미식유망주

메뉴


내장국물우동/소바(500엔/610엔/720엔) ★시그니처★


내장야끼우동/소바(550엔/660엔/770엔)

내장카레우동/소바(550엔/660엔/770엔)

내장조림(330엔)

내장구이(390엔)

고추장내장구이(390엔)



평점


타베로그 : 3.44(95)

야후재팬 : 3.44(6)

구글닷컴 : 4.20(462)



특징


- 일본 오사카 에비스쵸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오사카의 관광지 중 한 곳인 '츠텐타쿠' 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 가게는 1946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주방에서 요리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 메인 셰프는 '이즈미야 토시키' 와 '이즈미야 케이지' 형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두 형제의 조부모로 원래는 신이마미야역의 철로가 있는 고가 밑에서 운영을 하다가 2021년에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여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처음 가게를 개업했을 때는 현재와 다르게 '내장' 을 메인으로 하는 일종의 야키니쿠 전문점에 조금 더 가까웠다고 합니다.


- 지금까지 운영을 이어오고 있는 가게 역시 '내장' 을 메인으로 하고 있지만 단순히 구이류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국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들과도 결합하여 판매하고 있는데 실제로 다양한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내장국물우동' 으로 이곳에서 판매하는 우동의 가장 큰 특징은 우동을 만드는 육수에 '가다랑어포' 나 '다시마' 를 사용하지 않고 '내장' 을 이용한 '내장육수' 를 이용해 만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게에서 다루는 '내장' 은 요리의 종류에 상관없이 소고기의 '소장' 과 '폐' 의 2종류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육수의 경우 이 2종류의 내장에 간장과 소금으로만 밑간을 하고 하루 정도 삶은 뒤 다음날 부터 오랜 시간 끓이는 방식으로 육수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한번 육수를 만들 때 사용하는 내장의 양은 10kg으로 내장에서 나오는 육수의 맛이 가장 풍미가 좋은 양이기 때문에 이를 정해놓고 있다고 하며 일주일에 4번 반복해 총 40kg 정도를 육수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가 된 '내장국물우동' 은 개업 초반에는 판매하지 않았던 메뉴로 원래는 일반적으로 만드는 우동 육수를 이용해 만든 '우동' 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가 우연히 가게에서 제공하는 '내장' 을 토핑처럼 넣어 제공한 것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현재의 메뉴가 탄생한 것이라고 합니다.


- 여전히 가게에서는 '내장' 을 메인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시그니처 메뉴인 '국물내장우동' 이외에 '야끼소바' 등에도 기본적으로 2종류의 내장을 같이 넣어 제공하고 있으며 내장만을 이용한 '내장조림', '내장구이' 와 같은 단품 메뉴들도 판매하고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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