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67] 야키니쿠 오보레루우시

츄오구의 야키니쿠

by 미식유망주

메뉴


소심장 타다끼(900엔) ★시그니처★


소금우설(2,300엔/4,400엔)

오늘의 고기모둠(1,700엔/3,200엔)

갈비살(1,800엔/3,400엔)

안창살(2,300엔/4,400엔)

곱창모둠(2,100엔)



평점


타베로그 : 3.51(59)

야후재팬 : 4.68(13)

구글닷컴 : 4.30(139)



특징


- 일본 오사카 시내 타니마치욘쵸메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이용한 구이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인기가 많은 야키니쿠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17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안도 마사시' 입니다. 메인 셰프인 '안도 마사시' 는 카가와현이 고향으로 원래 드러머로 오사카에 상경한 뒤 버스킹을 하며 음악활동을 했는데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일을 하던 쿠시카츠 전문점에서 오사카 요리에 대한 매력을 느껴 진로를 바꾸었다고 하며 이후 일하는 가게와 독학으로 요리를 배운 뒤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는 일반적인 야키니쿠 가게의 성격이지만 작은 규모로 손님들이 주문을 하면 주문을 들은 직후 고기를 손질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형태에서 이곳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고기의 양이 부위에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200g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며 처음 고기를 손질할때도 고기의 두께를 1cm 정도로 두껍게 잘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다만, 배가 부르거나 원래 양이 적은 손님들은 미리 이야기를 하면 처음부터 작게 잘라서 손질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주문을 들은 직후 직접 손질해주는 다양한 부위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소심장 타다끼' 로 소고기의 '심장' 을 일차로 저온 조리하여 일정 시간 재운 뒤 이후 고온의 숯불에 강한 화력으로 한번 구워 완성한 요리로 약간 그을린 겉면과 분홍빛이 감도는 안쪽 면의 대비되는 색감은 물론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심장 타다끼의 식감이 재미있었습니다. 외에도 '안창살' 의 경우 '마늘양념' 에 고기를 재워놓은 후 사용하고 있어 특히 밥을 먹을 때 가장 많이 같이 주문하는 메뉴였으며 고기 메뉴 이외에는 소고기의 다양한 내장 부위를 토핑으로 활용해 만든 '내장국수' 도 인기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 거의 단골손님들과 이곳을 미리 알고 찾아온 손님들만 있는 작은 가게이기 때문에 손님 간의 거리감도 가까운 편이었습니다.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음료 메뉴들 중에서는 '맛코리비루' 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는 '막걸리맥주' 라는 이름의 메뉴로 '막걸리' 와 '맥주' 를 1:1의 비율로 섞어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는 특별한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쿠마모토현산의 와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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