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야마구의 가정식
메뉴
와규화산(2,640엔) ★시그니처★
구운 소고기초밥(1,320엔)
소고기 스테이크덮밥(4,730엔)
평점
타베로그 : 3.50(77)
야후재팬 : 4.50(23)
구글닷컴 : 4.40(438)
특징
- 일본 교토부 관광지 중 한곳인 기온시조역 근처에 위치한 가게로 소고기를 이용한 화려한 비주얼의 덮밥을 판매하고 있는 가정식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1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이누즈카 켄토' 입니다. 메인 셰프인 '이누즈카 켄토' 는 원래 근처 건물 3층에서 오코노미야끼를 다루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당시 건물이 엘리베이터조차 없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SNS 홍보를 생각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비주얼로 인상을 주는 현재 형태의 음식을 다루는 가게를 새롭게 개업하게 된 것이라고 하며 현재의 위치는 3층에서 운영하던 기존의 장소에서 이전하였습니다.
-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많지는 않은 편으로 그나마도 사이드 메뉴를 제외하면 가정식 2종류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가게를 이전하기 전 장소에서 '니쿠마부시(肉まぶし)' 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던 덮밥으로 현재는 '와규화산' 이라는 메뉴입니다. 메뉴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형태는 같은데 그릇의 가장 안쪽에는 소고기의 등심을 얇은 두께로 잘라 밥과 함께 넣고 있으며 그 위를 얇게 자른 소고기로 덮어 그릇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그릇을 감싸는 소고기는 '갈비살' 과 안쪽 허벅지살을 말하는 '신타마(シンタマ)' 와 '우치모모(内もも)' 부위를 사용하고 있으며 1,000도의 불에 단시간 동안 잠깐 구워내는 방식으로 조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기의 위에 '간장, 노른자' 를 올려주고 있는데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구성으로 토핑은 스테이크, 관자, 연어알, 성게소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편이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와규덮밥' 의 경우 고기를 모두 먹고 난 이후 밥은 '육수' 를 부어 '오차즈케' 처럼 먹는데 이 육수는 '다시마' 와 '가다랑어포' 를 베이스로 '도미, 표고버섯, 송이버섯' 을 같이 넣어 오랜시간 끓인 육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육수를 사용해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은 고기를 먹고 난 이후 무거워질 수 있는 느낌을 소화시킬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 얇은 두께이기는 하지만 고온에 구운 고기를 표면에 사용하고 있어 덮밥에 사용하는 밥 역시 이들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1,200도의 고온에서 30분간 짓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으며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는 특정한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본산 와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