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시의 경양식
메뉴
햄버그 스테이크(500엔) ★시그니처★
트윈 햄버그스테이크(1,000엔)
트리플 햄버그스테이크(1,500엔)
새우튀김(700엔)
비프카츠(1,000엔)
치킨라이스(750엔)
오므라이스(900엔)
평점
타베로그 : 3.39(147)
야후재팬 : 4.00(34)
구글닷컴 : 3.90(293)
특징
- 일본 오사카 남부 사카이시 슈쿠인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햄버그 스테이크를 필두로 한 다양한 경양식 메뉴를 오랜시간 판매하고 있는 지역의 노포 경양식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194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는 3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메인 셰프의 조부로 가게를 처음 개업할 당시에는 다양한 초밥을 판매하던 초밥 전문점이었으나 세계대전 이후 양식 요리가 유행을 하기 시작하면서 경양식을 메인으로 하는 현재의 가게로 성격을 바꾼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그가 이전에는 초밥을 전문으로 배우고 경양식을 배운 경력이 없어 배에서 요리를 하던 요리사를 고용해 요리를 배웠다고 하며 현재까지도 그 레시피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 가게의 내부는 창업 당시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판매하고 있는 메뉴 역시 경양식 레스토랑으로 성격을 바꾼 이후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햄버그 스테이크' 로 이곳에서 만드는 햄버그의 패티는 '소고기' 와 '돼지고기' 의 다진고기를 일정한 비율로 섞어서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식감을 만들어내기 위해 '육두구' 를 포함한 몇 가지 향신료를 더한 뒤 손으로 직접 동그랗게 정형하여 완성하고 있습니다. 햄버그에 사용하는 소스의 경우 가장 기본이 되는 데미그라스 소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데미그라스 소스는 '닭 뼈' 에 다양한 채소를 더해 오랜시간 우린 담백한 육수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햄버그와 데미그라스 소스의 레시피 모두 처음 햄버그를 만들때의 레시피에서 한 가지도 바뀐 것이 없다고 하며 햄버그의 패티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다진고기의 경우 가게에서 직접 고기를 사들인 뒤 손질 후 다지는 과정까지 모두 처리하는 등 모든 과정에 손을 들이는 수고를 들여 햄버그를 완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햄버그는 이렇게 단품으로 1개만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더블, 트리플이라는 이름으로 2개, 3개씩 주문할 수 있도록 메뉴를 분리하고 있는데 가게에 자주 오는 손님들은 햄버그 단품보다는 양배추를 비롯한 채소를 접시의 가장 밑에 깐 뒤 스파게티와 동그란 햄을 같이 올린 '햄버그 스테이크 세트' 를 주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토핑의 경우 기본 세트에 '달걀프라이' 나 '새우튀김' 등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가할 수 있어 선택권이 넓은 편이었으며 햄버그 스테이크 이외에도 '보타쥬 스프' 의 인기가 많은 편이었는데 다른 가게보다 훨씬 많은 양의 우유를 사용해 만든다고 합니다. 가게에서 패티 등에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는 특별한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본산 와규를 사용하고 있으며 채소 중의 하나로 사용하는 양파는 효고현 아와지섬에서 재배한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